+ 평화를 빕니다!
존경하는 동전주지구 신부님들께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 “청소년 사목, 희망을 말하다!”홍보를 위해 글을 올립니다.
‘하느님 그리고 나’, ‘나의 하느님’등 청소년들에게 매우 친숙한 생활성가들을 작곡하고 평소 청소년 사목에 대한 열정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수원교구 현정수 신부가 오는 2월 15일 저녁 7시 고산성당을 방문하여 “청소년 사목, 희망을 말하다!”라는 주제의 행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미리 홍보의 글을 올리려 하였으나, 신부님들의 인사이동이 있는 관계로 행사에 임박해 초대의 글을 보내게 된 것을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첨부하는 내용과 같이 미사와 워십, 그리고 공연으로 이루어지는 이 행사에 동전주지구 청소년들이 많이 참석하여 하느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희망을 꽃피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진행 : 수원교구 현정수 신부
● 내용 : 1부 - 미사 /2부 - 청소년 사목, 희망을 말하다/3부 - 워십(worship)
4부 - 축제
● 일시 : 2월 15일(토) 저녁 7시 ~ 9시 30분
● 장소 : 고산성당
● 대상 : 교구 내 모든 청소년 및 청년
천주교 고산 성당 주임신부 백승운(비 오)
조회 : 31,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