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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성서모임의 시작
가톨릭청년성서모임의 태동

가톨릭청년성서모임은 1972년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 수녀님들을 중심으로 하여 서울대교구 대학생들의 모임으로 시작하였습니다.

1972년 7월 25명이 첫 창세기 연수를 마친 후 40여년의 역사를 거쳐오며 각 교구로 전파되어 청년복음화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2) 전주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은...
전주교구에 청년성서모임이 자리를 잡게 된 계기는 교구장 이병호 주교님의 '성경을 통한 청년사목'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

그리하여 1999년 서울교구에서 실시하는 청년성서모임을 도입하였고 그해 8월 첫 창세기 연수를 개최하면서 전주교구 청년신자들에게 확산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3) 전주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의 고유명칭 Ad Sum
'Ad Sum'(앗숨; 예 여기있습니다)은 원래 사제 수품 선발 예식때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2006년 전주교구 청년성서모임의 고유한 명칭으로 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언제나 '예! 여기있습니다'라고 응답하는 말씀의 사도가 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